7. 고급 매핑

1. 상속관계 매핑

- 관계형 데이터베이스는 상속 관계 X

- 슈퍼타입∙서브타입 관계라는 모델링 기법이 객체 상속과 유사

 

→ 객체의 상속관계를, DB의 슈퍼타입 서브타입 관계와 매핑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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*슈퍼타입 서브타입 논리 모델을, 실제 물리 모델로 구현하는 방법

 

 

관련 어노테이션

@Inheritance(strategy=InheritanceType.---)

   → 상속관계를 매핑할 때 어떤 전략을 사용할 것인지를 설정하는데 사용한다.

 

→DiscriminatorColumn(name="DTYPE")

   → 엔티티의 하위 클래스를 구분하는 Column을 지정할 때 사용한다.

   → 'name' 속성은 데이터베이스 테이블에 추가될 구분 열의 이름을 정의한다.

     * 실무 운영 상에서 항상 설정하는 것이 좋음.

 

@DiscriminatorValue("XXX")

   → 특정 엔티티 클래스가 구분 열의 어떤 값을 가지는지를 지정할 때 사용한다.

   → 해당 엔티티 클래스를 하위 클래스로 지정할 때, 구분 열에 저장할 값을 정의한다.

 

1) JOINED : 조인 전략

- 장점

   - 테이블 정규화

   - 외래키 참조 무결성 제약조건 활용가능(?)

   - 저장공간 효율화

 

- 단점

   - 조회시 join을 많이 사용, 성능 저하

   - 조회 쿼리가 복잡함

   - 데이터 저장시 INSERT SQL 2번 호출

 

 

2) SINGLE_TABLE : 단일 테이블 전략

- 장점

   - join이 필요 없으므로, 일반적으로 조회 성능이 빠름

   - 조회 쿼리가 단순함

 

- 단점

   - 자식 엔티티가 매핑한 컬럼은 모두 null 허용

   - 단일 테이블에 모든 것을 저장하므로, 상황에 따라서 조회 성능이 오히려 느려질 수 있다.

 

* DTYPE이 자동적으로 생성된다.

   (DiscriminatorColumn(name="DTYPE") 가 Defalut로 설정된다.)

 

 

 

3) TABLE_PER_CLASS : 구현 클래스마다 테이블 전략

- 이 전략은, 데이터베이스 설계자와 ORM 전문가 둘 다 추천 X

 

- 장점

   - 서브 타입을 명확하게 구분해서 처리할 때 효과적

   - not null 제약조건 사용 가능

 

- 단점

   - 여러 자식 테이블을 함께 조회할 때 성능이 느림(UNION SQL 필요)

   - 자식 테이블을 통합해서 쿼리하기 어려움

 

 

 

2. @MappedSuperclass

 

 

- 공통 매핑 정보가 필요할 때 사용(id, name)

 

- 상속관계 매핑 X, 엔티티 X, 테이블과 매핑 X

 

- 부모 클래스를 상속받는 자식 클래스에 매핑 정보만 제공

 

- 조회, 검색 불가 (em.find(BaseEntity) 불가)

 

- 추상 클래스 권장

 

 

cf. @Entity 클래스는 Entity나 @MappedSuperclass로 지정된 클래스만 상속 가능