5. 연관관계 매핑 기초

*연관관계가 필요한 이유

테이블은 외래 키로 join을 사용해서 연관된 테이블을 찾는다.

객체는 참조를 사용해서 연관된 객체를 찾는다.

 

→ 이러한 차이를 해소하기 위해, "각 entity 간의 연관관계 매핑"을 통해 해결해야 한다.

 

 

 

1. 단방향 연관관계

 

 

 

 

2. 양방향 연관관계, 그리고 연관관계의 주인

 

손님(?) Entity에서, 주인 객체의 조회가 필요할 경우 / 양방향 연관관계를 설정한다.

주인 Entity에서만 수정 및 삭제를 할 수 있으며, 다른 손님 Entity에서는 조회만 할 수 있다.

→ 실제로는 서로 다른 단방향 관계 2개이다.

 

 

 

 

 

- mappedBy

   - 객체의 두 관계중 하나를 연관관계의 주인으로 지정

   - 연관관계의 주인만이 외래키(FK)를 관리 (등록, 수정)

   - 주인이 아닌쪽은 읽기만 가능

 

   - Member Entity의 team변수와 연관관계를 매핑한다.

   - 즉, mappedBy 속성으로 주인을 지정한다.

 

 

- 누구를 주인으로?

   - 외래키가 있는 곳을 주인으로 정해라!

   - 위 예제에서는 Member의 team 필드가 연관관계 주인이다.

 

 

 

3. 양방향 매핑 시, 가장 많이 하는 실수

*연관관계의 주인에 값을 입력하지 않음 (손님에 값을 입력함)

손님에 값을 입력한 예시 (X)

주인에 값을 입력한 예시 (O)

 

- 순수 객체 상태를 고려해서 항상 양쪽에 값을 설정하자

- 연관관계 편의 메소드를 생성하자

- 양방향 매핑시에 무한 루프를 조심하자

   ex. toString(), lombok, JSON 생성 라이브러리 (컨트롤러에서 엔티티 반환 X, DTO로 반환)

 

 

 

4. 정리

양방향 매핑

- 단방향 매핑만으로도 이미 연관관계 매핑은 완료

- 양방향 매핑은 반대 방향으로 조회(객체 그래프 탐색) 기능이 추가된 것 뿐

- JPQL에서 역방향으로 탐색할 일이 많음

- 단방향 매핑을 잘 하고, 양방향은 필요할 때 추가해도 됨 (테이블에 영향을 주지 않음)

 

 

연관관계의 주인을 정하는 기준

- 연관관계의 주인은 외래키의 위치를 기준으로 정해야 함